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라사와 타카히로 (문단 편집) === 난J민의 인신공격 === [[파일:external/thimg.todayhumor.co.kr/1430540081PcvUSTjbyzyo26VDryxt.jpg]] 4월 말부터 [[트위터]]를 통해 무작위의 한국인 사용자에게 퍼트려진 사진. 이렇게 카라사와 변호사를 조롱하기 위해 난J 주민들은 [[옴진리교#s-4.1]]를 패러디한 '코신교(恒心教)'[* 당시의 카라사와 변호사의 소속 사무소 恒心綜合法律事務所에서 유래했다. [[https://youtu.be/urPuWr_FgjQ|#]]현재 항심교의 이름으로 전국 대학에 폭탄 테러를 예고하는 투서를 보낸 사람이 체포되기도 했다.] 신자를 자청하고 비밀리에 게시판을 만들어 활동 중이며 카라사와 변호사를 존사(尊師)[* [[옴진리교]]에서 교주인 [[아사하라 쇼코]]를 부르는 말이다. ]라고 부르며 카라사와에 대한 [[혐오]]를 조장하고 있다. 게다가 최대한 비난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거짓으로 외국인까지 [[선동]]하기 시작했다. [[파일:external/thimg.todayhumor.co.kr/1430541728RIzr5hVDufJGIn7BHOsO.png]] >한국노선 좋다나리. 영어나 독일어로 [[나치]] 찬양하거나 아라비아어로 [[이슬람]]을 까면 반향이 더 클거라고 생각한다나리. [[파일:external/thimg.todayhumor.co.kr/1430542171mGqbQlaQZEViIOgk61JrwAFKJAAcX8.png]] >기왕에 [[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|배 침몰 사건]]도 먹이로 던져주는게 좋겠다나리. [[파일:external/thimg.todayhumor.co.kr/1430542570v4zfUrZ4vTzkZ2ca43ESRKCMjMdy.png]] >솔직히 한국인 화나게 만들어서 한국에 포교 활동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인터넷에서 보던거와 달리 한국인들이 그렇게 [[반일]]적이지 않았으므로 '카라사와 타카히로는 [[인종차별]]자다' 라는 노선으로 갈려고 합니다. >"한국인, 정말로 친일적이었네요. 카라사와 타카히로의 낮은 인간성을 어필하면 확실할 겁니다. 피해자를 먹이로 했다는건 사실인데다가 효과가 클겁니다[* 의뢰인 하세가와 료타와 덩달아 까이기 시작하면서 2ch에 삭제 요청을 보낼 때 의뢰인 비방글은 냅두고 자기 자신의 비방글만 지우는 모습을 보였다.]" >"지금 얘기한 한국인들 모두 우리는 일본 좋아하는데 왜 그런 말 하는거야? 하는 사람들 뿐이었습니다. 예전에 중국 한국 네티즌들은 자학적이라고 들었습니다만 그들을 일본인보다 더 중립적으로 역사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나리" 2023년에는 한국 야당 당수를 폭탄 테러하겠다는 메일을 야마오카 히로아키[* 언론에선 이름을 음독으로 읽은 '야마오카 유우아키' 또는 '야마오카 유메이'로 오기되어 있다.], 하세가와 료타 명의와 같이 [[https://yna.co.kr/view/AKR20230808152752004|보내기도]] 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30818_0002418552&cID=10201&pID=10200|했다.]] 광복절에 서울시청을 폭파하겠다는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2/0001922722|메일도 보냈다.]] 이전부터 일본 각지에 비슷한 메일이 발송되었는데다 제1 변호사 협회의 반응을 보아하니 역시나 항심교도의 소행으로 추정된다. 결국 이 사실을 알았는지 본인이 직접 등판하여 [[https://twitter.com/CallinShow/status/1689208857648852992?s=20|사칭임을 밝혔다.]] 해당 트윗은 이 사건을 다룬 [[MBC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-R46P0BfKM|기사]]에 인용되었다. 아무튼 이 사건으로 한국에도 카라사와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지만, 카라사와 변호사에 대해 상세히 다룬 기사는 현재 [[https://ilyo.co.kr/?ac=article_view&entry_id=457435|이 것]]이 유일하다. 동시기 일본에서는 이메일 대신 팩스를 사용한 폭파협박이 새로이 등장했다. 1월부터 30만 건 이상을 전국의 기업이나 대학 등에 보내다 결국 8월 23일 주범 2명이 검거되었는데, 수법이 하도 악질적이라[* Tor를 사용해 온라인 팩스서비스에 접속하여 딥웹에서 구매한 대포통장으로 결재하였다. 내용 중에는 현금 요구도 있어 카라사와 계좌로 협박금이 들어온 사례도 있었다.] 이들은 신상이 공개되었다.[[https://news.yahoo.co.jp/articles/a91a340b09ae82e4bdfa0235c1e8da4318bd66e7|야후재팬 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